할머니댁에 오랜만에 갔더니
먼지가 돌아다니더라구욬ㅋㅋㅋ
얘는 또 뭔가
할머니댁 새 식구 댕댕이
고모 아는 분이 줬다고 하는데
너무 빨라서 사진 찍기도 힘들..ㅋㅋ
검은색 푸들인줄 알았는데
실버푸들이였다
가만보니 검은색 털 밑으로 회색털이!!
깜댕이가 아니였군..
이 댕댕이의 이름이 뭔가 했더니
앵두 앵두...?ㅋㅋㅋㅋ
할머니가 얘 여자라고 앵두라고 지어주셨다
아이고 할머닠ㅋㅋㅋㅋㅋ
그나저나 얘가 너무 똥꼬발랄해서
할머니가 좀 버거워하던데
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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